F1 Duels
모나코 그랑프리 2025 · 2025년 5월 25일

2025 모나코 그랑프리: 노리스, 의무 2스톱 레이스를 폴에서 제패

랜도 노리스가 폴에서 출발해 2025 모나코 그랑프리를 르클레르보다 3.1초 앞서 우승했다. 2스톱 규정이 팀 전술을 낳았고 피아스트리의 리드는 3점으로 줄었다.

랜도 노리스가 폴 포지션에서 출발해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다. 샤를 르클레르를 3.131초 차로 따돌렸고, 다른 맥라렌의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3위에 올랐다. 노리스의 몬테카를로 시가지 첫 우승이자 시즌 두 번째 우승이며, 맥라렌으로서는 2008년 루이스 해밀턴 이후 첫 모나코 우승이다. 막스 페르스타펀은 엇갈린 전략으로 막판 선두를 달렸지만 4위로 마쳤다.

2스톱 규정은 어떻게 작동했나

이번 레이스에 한해 모든 드라이버는 타이어 세 세트를 써야 했고, 즉 최소 두 번 피트인해야 했다. 추월이 거의 불가능한 서킷에 전략 요소를 넣겠다는 취지였다. 실제로는 팀들이 한 대로 뒤 차량들을 붙잡아 다른 한 대를 돕는 장면이 대부분이었다.

노리스는 생 드보트에서 크게 락업했지만 선두를 지켰다. 가브리엘 보르톨레토가 포르티에에서 벽에 부딪히자 버추얼 세이프티카가 나왔고, 몇몇 드라이버가 이때 일찍 피트인했다. 피에르 가슬리의 레이스는 곧바로 끝났다. 그의 알핀이 누벨 시케인에서 츠노다 유키의 레드불 뒤를 들이받았다.

선두권 순서는 거의 바뀌지 않았다. 피아스트리는 첫 피트 스톱 때 르클레르를 상대로 언더컷을 시도했지만 르클레르가 대응했다. 페르스타펀은 하드 타이어로 출발해 스틴트를 늘리며 값싼 피트 스톱을 안겨줄 세이프티카나 적기를 기다렸다. 둘 다 나오지 않았다. 그는 막판 노리스를 르클레르와 피아스트리의 사정권에 묶어두는 페이스로 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에서 두 번째 랩에 피트인해 4위로 내려앉았다.

마지막 스틴트에서 가장 가까이 붙은 건 르클레르였지만, 이 시가지에서는 그것으로 충분할 수 없었다. 해밀턴은 51초 뒤진 5위. 6위를 달리던 페르난도 알론소는 파워 유닛 문제로 애스턴마틴을 라스카스에 세웠다.

모나코의 팀메이트 대결

맥라렌. 노리스는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피아스트리를 앞섰다. Q3 마지막 랩으로 폴을 잡았고, 피아스트리는 3번 그리드에서 출발했으며 순서는 끝까지 바뀌지 않았다. 두 사람의 맞대결에서 노리스는 이제 예선 5–3으로 앞서고, 결승은 F1 Duels 기준 4–4 동률이다.

페라리. 해밀턴은 예선 4위였지만 Q1에서 페르스타펀을 방해해 3그리드 강등을 받았다. 7번 그리드에서 포디움은 멀었다. 르클레르는 2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2위로 들어왔다. 우리 집계로 해밀턴 대 르클레르는 올 시즌 결승에서 르클레르가 6–1로 앞선다.

레이싱 불스. 새 규정을 가장 노골적으로 활용한 건 파엔차 팀이었다. 리암 로슨이 뒤 차량들을 붙잡아 아이작 하자르에게 간격을 만들어 줬고, 하자르는 큰 손해 없이 피트 스톱을 마쳤다. 하자르가 6위, 로슨이 8위. 하자르 대 로슨은 결승 5–0이 됐지만, 이번 한 경기는 팀의 몫도 컸다.

윌리엄스와 메르세데스. 윌리엄스도 알렉스 알본과 카를로스 사인츠로 같은 수를 썼고, 두 사람은 9위와 10위를 차지했다. 조지 러셀은 알본 뒤에서 인내심을 잃고 누벨 시케인을 가로질러 추월한 뒤, 자리를 돌려주지 않고 드라이브스루 페널티를 받아들였다. 그는 11위였지만 18위 키미 안토넬리보다 한참 앞섰다. 알본은 사인츠와의 대결에서 결승 5–1로 앞서 있다.

타이틀 경쟁에 미치는 영향

노리스는 피아스트리의 챔피언십 리드를 13점에서 3점으로 줄였다. 페르스타펀은 선두에 25점 뒤진 3위다. 8라운드를 마친 지금, 맥라렌 두 드라이버는 F1 Duels 결승 대결에서 동률이고 실제 순위표에서는 3점 차다. 주말의 모든 판정은 모나코 그랑프리 대결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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